'파인비치' 찾은 골프팬 4만명…해남 지역상권 활기
등록 2026.10.27 09:22:52수정 2026.10.27 09:36:24
10월 22일~25일 진행…지역 상권 활기
![[서울=뉴시스]BS그룹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인비치)에서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BS그룹 제공) 2026. 10. 2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597_web.jpg?rnd=20261027091342)
[서울=뉴시스]BS그룹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인비치)에서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BS그룹 제공) 2026. 10. 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BS그룹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인비치)에서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KLPGA 선수 15명을 포함해 세계 정상급 선수 8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의 요시다 유리 선수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갤러리 4만여명이 현장을 찾아 해남과 인근 지역의 숙박·외식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인비치가 올해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골프매거진의 '2026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에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린 LPGA 대회여서 국내외 골프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
BS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적인 명문 코스로 인정받은 파인비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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