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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 유민, 어떻게 사나 했더니…여전한 미모 눈길

등록 2026.10.27 07:40:55

[서울=뉴시스]배우 유민(사진=SNS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유민(사진=SNS 캡처)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일본인 배우 유민이 가수 김동률의 콘서트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유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인생에서 꼭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한국의 발라드 가수 김동률 님의 콘서트. 한국에서 가을이라고 하면 역시 발라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김동률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공연장 로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민의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그는 "제가 한국에서 살았던 2001년 무렵에는 음악 뮤직비디오가 영화처럼 웅장하게 제작됐다"며 "외로웠던 나날에도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보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기도 했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MV도 특히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동률 님은 한 사람의 인생 속 추억과 이어지는 노래를 만들어내는 분이라 명곡뿐이다. 며칠 전 일인데도 아직 여운이 남아 있다.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을이 됐다"고 덧붙였다.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올인',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천생연분', 'X맨'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2' 이후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에는 비연예인 일본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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