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내일 이임…근무지 미정 대기발령
등록 2026.10.27 11:13:43
신임 행정부지사에 보은 출신 김중열
![[청주=뉴시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사진= 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3/07/30/NISI20230730_0001328482_web.jpg?rnd=20230730160640)
[청주=뉴시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사진= 뉴시스 DB)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이동옥(56·1급 관리관) 42대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28일 이임한다.
지난해 3월7일 취임한 뒤 1년 7개월여 만이다.
차기 근무지는 정해지지 않아 대기발령 상태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 출신의 이 부지사는 제천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3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도 자치행정과·법무통계담당관실·도지사비서관을 거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지방재정정책관·대변인 등을 지냈다.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과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차기 충북도 행정부지사로는 김중열(56)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이 부임한다.
보은 출신의 김 국장은 청주남중과 충북대 사범대학 부설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4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과장·안전감찰담당관·재난협력정책과장과 공수처 기획조정관 등을 거쳤다.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신용한 지사를 보좌해 경제부지사 소관 업무(경제 관련부서)를 제외한 도 행정사무 전반을 다룬다. 정부, 국회, 정당, 사회단체 등과의 정무적 협조에 관한 사항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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