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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기후행동 플로깅'

등록 2026.10.28 19:09:14

기후변화체험관 연계 자원순환 교육…분리배출·환경정화 활동 진행

[수원=뉴시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이 플로깅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제공) 2026.10.28.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이 플로깅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제공)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은 기후변화체험관과 연계해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줍깅)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기후변화체험관 강사와 기후행동서포터즈, 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특히 아동들은 기후변화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배웠다.

학부모들도 활동에 함께 참여해 아동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이어갈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 박춘실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하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가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실천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해 아동들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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