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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끓는 청춘 파이팅!'

등록 2014.01.15 17:48:10수정 2016.12.29 1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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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언론시사회에서 이연우(왼쪽부터) 감독, 배우 이세영, 이종석,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피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던 영숙(배우 박보영)과 중길(배우 이종석), 그리고 불사조파 짱(배우 김영광), 서울 전학생(배우 이세영)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이며 '거북이 달린다'의 이연우(45) 감독이 연출했다.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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