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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아파트 부지에 폐 건축자재 방치

등록 2015.07.15 14:19:44수정 2016.12.30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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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김재원 기자 = 15일 경북 영천시 완산동 아파트 건설부지에 폐 건축자재들이 방치돼 있어 인근주민들의 민원이 되고 있다.

 S건설은 2017년 2월까지 이 곳에 아파트 596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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