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는 어빈 라슬로 부다페스트클럽 회장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UN 훈련조사연구소(UNITAR) NIEO 프로그램 의장 등을 역임한 어빈 라슬로(Ervin Laszlo) 부다페스트클럽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홀리인데이 성북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부다페스트클럽은 로마클럽의 자매기관으로 1993년 발족해 인문·예술·의식혁명 문제를 폭넓게 다뤄온 단체이며, 클럽에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 달라이라마, 투투 주교, 작가 파울로 코엘료, 지휘자 주빈 메타 등이 명예회원 및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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