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근로자지위확인 받은 재택위탁집배원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우정사업본부 특수고용노동자 재택위탁집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 대한 대법원 근로자지위 인정 판결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로를 안아주고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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