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남는건 사진"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 왼쪽),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이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취재진에게 플래시를 터트려달라고 요청한 뒤 휴대전화기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2일 개봉한다. 2019.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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