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맛보는 외국인 유학생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부산 사상구 동서대에서 열린 추석 맞이 전통체험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명절음식을 맛보고 있다.
이 대학 국제교류센터는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명절 음식을 나눠 먹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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