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삼계엿
[서울=뉴시스] 마을 주민이 14일 전북 임실군 삼계면에서 다가오는 설 대목을 맞아 전통 방식으로 엿을 만들고 있다. 임실 삼계엿은 안에 바람 구멍이 많이 들어가 있어 깨물면 바삭 부서져 엿을 먹는 부담이 없고 입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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