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 마친 경찰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경찰이 6일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서울에 위치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가지고 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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