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다시 일상으로'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시내 어린이집 5,074곳이 전면 정상 개원체제로 전환된 18일 서울의 한 어린이집 신발장 모습. 이에 따라 그동안 금지됐던 집단 행사와 교육, 원생들의 외부시설 방문은 부모 동의 및 현행 방역수칙 준수 아래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부모 등 관계자들의 성숙한 이해와 협조가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보육일상을 회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10.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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