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박세혁 '좋다 좋아'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두산 경기, 5회말 두산 안권수 중견수 뒤 2루타 때 홈으로 들어선 정수빈과 박세혁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09.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