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소통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세종시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열린 2024 문화체육관광 정책 이야기 '문화왔수다'에서 문체부 직원, 청년인턴, 출입기자단을 만나 정책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문화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4.04.24.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