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심사 받는 미스 일본
[멕시코시티=AP/뉴시스] 미스 일본 차크라보르티 카야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7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이날 영예의 1위는 미스 덴마크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그, 2위는 미스 나이지리아 치디마 아데치나, 3위는 미스 멕시코 마리아 페르난다 벨트란이 차지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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