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밭 우박 피해 점검하는 김문근 단양군수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김문근(가운데) 단양군수가 29일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수박농가를 찾아 우박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어상천면 일대에는 전날 오후 3~6시 1㎝ 내외의 우박이 쏟아졌다.(사진=단양군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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