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운행률 감소' 차고지 나가는 시내버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나선 5일 오전 광주 북구 월출동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한 버스가 노선 운행을 위해 출차하고 있다. 노사 협상 결렬로 광주 시내버스는 11년 만에 파업에 돌입, 노선별 운행률이 평소의 60~70%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2025.0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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