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윤관석 전 의원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당법 위반 혐의로 수감중이던 윤관석 전 의원이 30일 오전 1년 10개월여 만에 가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윤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2025.06.3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