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폐채석장서 남성 실종…경찰·소방 수색 이틀째
[대구=뉴시스]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한 폐채석장에서 소방 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9시33분께 달성군 가창면의 한 폐채석장에서 '남편의 차량과 신발만 남아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현장을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해 일몰과 동시에 철수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