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된 버스기사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대구 북구 우주교통 차고지에서 열린 성탄 시내버스 산타 발대식에서 산타 복장을 한 운전기사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버스’를 운행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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