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은 무덤이 되어…술 뿌려주는 유족들
[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인 29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참사 유가족들이 모여 여객기가 충돌한 콘크리트 둔덕(로컬라이저)의 잔해를 바라보며 술을 뿌려주고 있다. 2025.12.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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