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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송승헌·장동건 닮은 4세연하 내 신랑

등록 2010.10.15 11:25:47수정 2017.01.11 1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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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탤런트 진재영(33)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엘리자베스웨딩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피터 랑그너의 2011년 컬렉션 드레스를 비롯해 보디라인을 살려주는 이탈리아와 미국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뉴욕 디자이너들의 헤어밴드, 코사지, 모자 등 다양한 소품을 사용해 사랑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했다.  진재영은 17일 정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미 프로골퍼 진정식(29)씨와 결혼한다. 2008년 진씨에게 골프를 배우다 연인 관계로 발전, 이날 부부로 맺어지게 됐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탤런트 진재영(33)이 신랑감을 공개했다.

 15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 진정식씨(29)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결혼이 이렇게 늦어질 줄은 몰랐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결혼도 일찍 할 것 같았다.”

 골프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온 연애 스토리와 특별한 프러포즈가 소개됐다.

 프로포즈를 받은 진재영은 물론, 예비신랑까지 눈물을 쏟았다. 진씨는 “재영의 여우같은 외모와 고운 마음씨 때문에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바람이다.

 전씨는 180㎝가 넘는 장신에 송승헌의 눈썹, 장동건의 콧날을 빼닮았다. 진재영은 평소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추성훈(35)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결혼식은 17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올린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송은이(37)가 사회를 보고 신봉선(30)이 부케를 받는다.

 진재영은 1995년 부산방송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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