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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가수 '하룻밤 몸값 1300만원' 동영상 시비

등록 2011.04.12 18:01:07수정 2016.12.27 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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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176㎝ 54㎏의 몸매를 자랑하는 중국 가수 마루이라(29)가 등장하는 '여가수 하룻밤에 8만'이라는 영상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11일 유튜브에는 매매춘 흥정을 벌이는 남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떴다. 이 남자는 "한번은 5만 위안(약 830만원), 하룻밤에 8만 위안(약 1300만원)이라고 들었다"며 여자가 옷을 벗기를 원한다. 그러자 가운과 속옷을 벗던 여자는 남자가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 카메라를 끄라고 요구한다.  중국 봉황망은 "동영상 속의 여성은 마루이라이고, 그녀는 결국 트위터를 통해 사건에 대해 답했다"고 보도했다.  마루이라는 트위터에 "나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랐다! 나는 약자인 척 하고 싶지 않다! 또 어떠한 말을 해서 동정을 얻고 싶지도 않다!"며 "나는 결백하다! 소속사 사장 지앙신신이 적당한 시기에 대중에게 답을 줄 것이다! 욕과 인신공격은 멈춰주길 바란다. 언론도 사정을 좀 봐 달라"는 글을 올렸다.  봉황망은 "대다수 네티즌은 미리 계획된 모의, 악성 홍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단지 유명해지기 위해 최소한의 기준도 없는 선전이라며 코웃음을 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당신이 원하는 효과는 이미 봤겠지만 추잡함이 널리 퍼졌다", "왜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나.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최고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탐욕을 부리나",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지면 문화부는 이를 엄히 금해야 한다. 중국 문화예술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생각했을 때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성접대 여부를 떠나 도덕성이 결핍된 사회에서 광대를 공격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이상할 것 없다. 연예계가 그렇지 않나. 예쁜 것을 질투할 필요 없다. 예쁜 건 자본"이라는 의견도 있다.  positive100@newsis.com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176㎝ 54㎏의 몸매를 자랑하는 중국 가수 마루이라(29)가 등장하는 '여가수 하룻밤에 8만'이라는 영상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11일 유튜브에는 매매춘 흥정을 벌이는 남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떴다. 이 남자는 "한번은 5만 위안(약 830만원), 하룻밤에 8만 위안(약 1300만원)이라고 들었다"며 여자가 옷을 벗기를 원한다. 그러자 가운과 속옷을 벗던 여자는 남자가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 카메라를 끄라고 요구한다.

 중국 봉황망은 "동영상 속의 여성은 마루이라이고, 그녀는 결국 트위터를 통해 사건에 대해 답했다"고 보도했다.

 마루이라는 트위터에 "나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랐다! 나는 약자인 척 하고 싶지 않다! 또 어떠한 말을 해서 동정을 얻고 싶지도 않다!"며 "나는 결백하다! 소속사 사장 지앙신신이 적당한 시기에 대중에게 답을 줄 것이다! 욕과 인신공격은 멈춰주길 바란다. 언론도 사정을 좀 봐 달라"는 글을 올렸다.

 봉황망은 "대다수 네티즌은 미리 계획된 모의, 악성 홍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단지 유명해지기 위해 최소한의 기준도 없는 선전이라며 코웃음을 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당신이 원하는 효과는 이미 봤겠지만 추잡함이 널리 퍼졌다", "왜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나.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최고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탐욕을 부리나",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지면 문화부는 이를 엄히 금해야 한다. 중국 문화예술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생각했을 때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성접대 여부를 떠나 도덕성이 결핍된 사회에서 광대를 공격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이상할 것 없다. 연예계가 그렇지 않나. 예쁜 것을 질투할 필요 없다. 예쁜 건 자본"이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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