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공효진, 20대가 뽑은 올해의 스타
등록 2011.07.07 22:50:29수정 2016.12.27 22:26:00

【서울=뉴시스】강진형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시상식에서 배우 공효진이 수상대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mail protected]
차승원과 공효진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린 여름 대중문화 시상식 '제5회 2011 엠넷 20's 초이스'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차승원은 '핫 드라마 스타' 남자 부문과 '핫 식스팩 종결자' 부문, 공효진은 '핫 드라마 스타' 여자 부문과 '핫 스타일 아이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에프엑스(f(x))' 역시 '핫 트렌디 뮤지션'과 '핫 블루카펫 스타' 부문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뉴시스】강진형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시상식에서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수상소감을 전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19)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의 첫 무대, 그룹 '트랙스'의 김정모(26)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28)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M&D'의 '뭘봐(Close ur Mouth Song)' 무대도 주목할 만했다.
20대의 선택을 통해 이 시대의 문화 아이콘을 짚어보고자 기획된 이날 시상식은 영상사이트 유튜브와 페이스북, 일본 CJ미디어재팬을 비롯해 태국과 미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13개국에서 방송됐다.

【서울=뉴시스】강진형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시상식에서 가수 f(x)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미리 맞추는 것이 예의인 MC와 시상자 간의 질문과 대답은 빗나가기 일쑤였다. 마이크가 꺼지고 시상자로 나온 중국 영화배우 겸 가수 웨이천(25·魏晨)의 중국어 코멘트가 제대로 통역되지 않는 등 곳곳에서 헛점이 드러났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에서 핫무비 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강소라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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