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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서울 스타 바텐더, 발렌타인 17년 들고 30일 밤 머큐어 마곡에

등록 2026.10.27 17:31:08

6층 ‘M 라운지 & 바’서 ‘게스트 바텐딩 나잇’…아코르 브랜드 호텔 간 협업

‘아메리카노?’ ‘블러드 발렌타인’ ‘17Y 올드 시가’ 등 시그니처 칵테일 3종 선보여

머큐어 서울 마곡 ‘게스트 바텐딩 나잇’. (사진=머큐어 서울 마곡 ) *재판매 및 DB 금지

머큐어 서울 마곡 ‘게스트 바텐딩 나잇’. (사진=머큐어 서울 마곡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머큐어 서울 마곡은 30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6층 ‘M 라운지 & 바’(M Lounge & Bar)에서 ‘게스트 바텐딩 나잇’(Guest Bartending Night)을 개최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루프톱 바 ‘라티튜드32’(Latitude32) 소속 안준혁 헤드 믹솔로지스트를 초청한다.

두 호텔은 프랑스의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Accor)의 미드스케일 브랜드 ‘머큐어’(Mercure)와 럭셔리 브랜드 ‘소피텔’(Sofitel)을 각각 내걸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스카치위스키 ‘발렌타인 17년’(Ballantine’s 17 Year Old)을 활용해 클래식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이날 한정으로 선보인다.

먼저 ‘아메리카노?’(Americano?)다. 이탈리아 클래식 칵테일 ‘아메리카노’에서 착안했다. 딸기의 산뜻한 맛에 커피의 고소한 향을 더해 식전주로 구성했다.

다음은 ‘블러드 발렌타인’(Blood Valentine)이다. 스카치위스키 기반 칵테일 ‘블러드 앤 샌드’(Blood and Sand)를 변주했다.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우유로 칵테일을 정제하는 ‘밀크 워시’(Milk Wash) 기법을 적용해 맑은 색과 부드러운 질감을 살렸다.

끝으로 ‘17Y 올드 시가’(17Y Old Cigar)다. 클래식 칵테일 ‘100 이어 올드 시가’(100 Year Old Cigar)를 재해석했다.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강조했다.

안준혁 바텐더는 2019년 아코르 아시아·태평양 칵테일 경연 대회에서 우승했다.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 코리아’ 결선에도 진출했다.
머큐어 서울 마곡 6층 ‘M 라운지 & 바’ 전경. (사진=머큐어 서울 마곡) *재판매 및 DB 금지

머큐어 서울 마곡 6층 ‘M 라운지 & 바’ 전경. (사진=머큐어 서울 마곡)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가 열리는 M 라운지 & 바는 40석 규모다. 평소 칵테일을 비롯해 와인, 커피·차, 텍스멕스 스타일 스낵 등을 판매한다.

팝 라이브 공연과 해피아워 행사도 운영한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외부 바텐더와 브랜드를 활용한 식음(F&B)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정 머큐어 서울 마곡 총지배인은 “고객에게 특별한 바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아코르 계열 호텔 간 협업을 통해 이번 게스트 바텐딩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약 필수다.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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