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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음주운전 엄기준 '여인의 향기' 출연 어찌되나

등록 2011.07.22 15:55:26수정 2016.12.27 2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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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배우 엄기준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특별기획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yatoy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접촉사고를 낸 배우 엄기준(35)이 출연하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비상이 걸렸다.

 드라마 관계자는 22일 "엄기준이 낸 사고의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원래대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스케줄은 변동되지 않았다"면서 "하차 논의나 스케줄 조정 등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또 "5, 6부를 촬영 중이다. 오키나와 촬영분을 비롯해 초반 촬영은 마친 상황이라 방송에는 차질이 없다"고 덧붙였다.

 엄기준은 21일 오전 10시40분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엄기준은 혈중 알코올농도가 만취에 해당하는 0.119%였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채혈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엄기준이 출연하는 SBS TV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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