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이제훈이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MC 김성주(39)와 영화배우 송선미(26)의 사회로 열린 개막식에서는 집행위원장인 정인엽(69)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등 영화계 원로와 권동선(55)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최다니엘(25) 서영희(31),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 끊고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홍보대사에 임명된 탤런트 서영희(오른쪽)와 최다니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종상 영화제는 정부가 주관하는 유일한 영화 부문의 상으로 1962년부터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열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테이프컷팅이 진행되고 있다. 대종상 영화제는 정부가 주관하는 유일한 영화 부문의 상으로 1962년부터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열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조성하가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제48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배우 김혜진이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올해 대종상은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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