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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추석 끝, 가을 정기세일 시작"

등록 2012.10.02 10:18:54수정 2016.12.28 0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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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각 백화점들이 3일부터 가을정기세일에 돌입하는 가운데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세일 준비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서울=뉴시스】각 백화점들이 3일부터 가을정기세일에 돌입하는 가운데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세일 준비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서울=뉴시스】정의진 기자 = 짧은 추석 연휴를 끝낸 백화점 업계가 3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9일까지 전점에서 '가을맞이 아웃도어 박람회'가 열린다. '노스페이스'와 'K2', '코오롱스포츠' 등 아웃도어브랜드 12개가 참여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본점에서는 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구두, 핸드백 초특가전'이 열린다. 구두는 11개, 핸드백은 2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을 신상품 위주로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동안 '해피 세일'을 연다.

 이 기간 동안 여성 및 남성의류, 잡화, 스포츠 등 전 품목을 10~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ab.f.z와 레노마 골프, 에뜨와등이 30% 세일을 진행한다. 탠디와 지이크, 압소바 등은 20%, 나이키와 밍크뮤, 샤틴 등은 10% 할인 판매한다.

 특정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1일까지 '가을맞이 파워세일'을 실시한다. 지난해보다 대형행사는 15% 이상, 각 행사별 물량은 최대 30% 이상 늘렸다.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등 경인지역 6개 점포에서는 '2012 F/W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 K2 등 각 점포별로 입점된 10여개 아웃도어 브랜드, 약 150억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30~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본점에서는 7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가을 골프웨어 대전'을 연다. 쉐르보, 파리게이츠, 던롭 등 10여개 골프 브랜드 이월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남성 고객'에 초점을 맞춘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갤러리아 맨스 웨어 엑스트라바겐자'를 연다. 톰포드와 란스미어, 휴고보스 등 총 64개 남성브랜드가 참여한다. 맞춤정장서비스와 스타일링 클래스, 브랜드데이 등을 실시한다. `  명품관 지하 1층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갤러리아 맨스 워치 컬렉션'을 연다. 파텍필립과 까르띠에, 브레게, 오데마피게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 남성워치 신상품 및 단독입고 상품을 쇼케이스에 전시할 계획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28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가을 신상품과 겨울 의류, 가구와 리빙, 아웃도어, 혼수, 취미 용품 등 전 품목에 걸쳐 10~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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