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진천]김명식 "경선 경쟁 캠프서 뒷거래성 제안왔으나 거절"
"향후 조사 있으면 응할 것"
![[진천=뉴시스]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707_web.jpg?rnd=20260412165528)
[진천=뉴시스]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 모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는 12일 "특정 후보 캠프로부터 부적절한 거래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본경선에서 경쟁했던 특정 후보 캠프 측으로부터 정책을 넘어선 더러운 뒷거래성 제안을 받았으나, 원칙에 어긋나는 방식이었기에 단호히 거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선은 당원과 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라며 "특정 세력 간 밀실 야합이나 뒷거래로 결과가 좌우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과정이 공정하지 않다면 결과 역시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끝까지 원칙을 지키며 네거티브도, 밀실 뒷거래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끝으로 "향후 관계기관의 조사나 사실 확인 요청이 있을 경우 사실대로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목한 특정 후보 캠프와 제안 내용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민주당 진천군수 경선은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비롯한 박양규 전 진천군의회 의장,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임영은 충북도의회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졌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 부의장과 임 전 부군수는 결선 투표에 나선다.
민주당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단양군을 제외한 10곳의 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을 펼쳤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30%, 일반국민 안심번호 70%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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