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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만의 민속 공연' 26일 소포 검정쌀 축제

등록 2012.10.25 13:19:55수정 2016.12.28 0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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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박상수 기자 = 멋과 맛,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 대표마을인 전남 진도군 소포리 마을에서 검정쌀 축제가 펼쳐진다.

 진도군은 보배로운 섬의 전통 민요와 민속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제8회 소포 검정쌀 축제'를 26일 지산면 소포리 마을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상여놀이와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등 진도만의 전통 민속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 떡 만들기, 검정쌀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탈곡 체험, 전통 상여놀이 재현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부대행사로는 200여 점의 마을 옛 사진 전시회와 초청 국악인 공연, 검정쌀 가공식품 전시·시식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진도 소포 검정쌀축제 관계자는 "소포 검정쌀 축제를 통해 진도의 고유 민속 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검정쌀 등 진도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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