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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박윤식, 결혼했어요

등록 2013.02.22 19:12:47수정 2016.12.28 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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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용헌 기자 = 6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09 MBC FM4U 여름음악 페스티벌-난리법석 빨강'에 크라잉넛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hro95@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펑크 록밴드 '크라잉넛'의 보컬 박윤식(37)이 22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 호텔에서 결혼했다.

 매니지먼트사 드럭레코드는 예비신부에 대해 "평범한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박윤식이 결혼함에 따라 크라잉넛 다섯 멤버 중 베이시스트 한경록(36)만 미혼으로 남게 됐다. 다른 멤버들은 김인수(39·키보드), 이상면(37·기타), 이상혁(37·드럼)은 이미 결혼했다.

 한경록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근 30년 지기 친구 크라잉넛 미남보컬 박윤식의 결혼을 축하합니다"면서 "꽃이 피기도 전부터 인생의'희로애락'을 나눠온 친구여! 부디 한평생 맘껏 롸킹(로킹)하며 살다가보세 윤식이 결혼에 축배를 우정에 건배를"이라고 적었다.

 1993년 결성된 크라잉넛은 1996년 첫 음반 '아워 네이션(Our Nation) 1'을 발표했다. 1998년 2집 타이틀곡 '말 달리자'가 크게 히트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홍대앞 인디록밴드 열풍을 주도했다. 지난해 인디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함께 앨범 '개구쟁이'를 내놨다.

 상반기 중 정규 7집을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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