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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우 류시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등록 2013.07.08 18:03:43수정 2016.12.28 0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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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중국 여배우 류시시(26)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스타마케팅의 하나로 류시시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패션월간 '코스모폴리탄' 중국어판과 협력해 2~5일 제주를 무대로 화보를 촬영했다.   류시시는 2011년 현지 드라마 '보보경심'에서 빼어난 연기로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괴협일지매', '헌원검기천지흔' 등에서 팔색조 연기를 통해 중국 여성들의 패션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불이신탐'에도 출연했다.  류시시는 "짧은 여정이었지만 한국의 대표 관광지 제주도의 매력과 한국의 따뜻함을 화보집을 통해 담아내는 것은 물론,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들을 체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화보는 중국의 관광성수기인 국경절을 전후해 '코스모폴리탄' 10월호 별책부록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중국 여배우 류시시(26)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스타마케팅의 하나로 류시시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패션월간 '코스모폴리탄' 중국어판과 협력해 2~5일 제주를 무대로 화보를 촬영했다.  

 류시시는 2011년 현지 드라마 '보보경심'에서 빼어난 연기로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괴협일지매', '헌원검기천지흔' 등에서 팔색조 연기를 통해 중국 여성들의 패션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불이신탐'에도 출연했다.

 류시시는 "짧은 여정이었지만 한국의 대표 관광지 제주도의 매력과 한국의 따뜻함을 화보집을 통해 담아내는 것은 물론,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들을 체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중국 여배우 류시시(26)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스타마케팅의 하나로 류시시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패션월간 '코스모폴리탄' 중국어판과 협력해 2~5일 제주를 무대로 화보를 촬영했다.   류시시는 2011년 현지 드라마 '보보경심'에서 빼어난 연기로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괴협일지매', '헌원검기천지흔' 등에서 팔색조 연기를 통해 중국 여성들의 패션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불이신탐'에도 출연했다.  류시시는 "짧은 여정이었지만 한국의 대표 관광지 제주도의 매력과 한국의 따뜻함을 화보집을 통해 담아내는 것은 물론,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들을 체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화보는 중국의 관광성수기인 국경절을 전후해 '코스모폴리탄' 10월호 별책부록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ace@newsis.com

 화보는 중국의 관광성수기인 국경절을 전후해 '코스모폴리탄' 10월호 별책부록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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