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천 범람위기 모면…비 그쳐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비가 그치면서 재난위험 방송을 했던 곤지암천 일대 하천 수위도 안정권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께 발령된 홍수주의보는 비가 그치면서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으며 정오부터 수위가 2.8m까지 내려간 상태다.
앞서 시는 이날 오전 8시 시간당 84mm의 폭우가 쏟아져 곤지암천 수위(둑 높이 5.5m)가 위험단계인 4.4m를 넘자 오전 9시24분께 경안동과 오포읍, 초월읍, 능평3리, 곤지암읍, 도척면 등 6개 지역에 재난경계경보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특보에 예의주시하며, 재난취약지역 및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긴급대책 수립으로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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