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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시집간다…6세연하 재미 골프사업가

등록 2014.01.13 09:38:56수정 2016.12.28 12: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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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젝트 그룹 '걸프렌즈'의 멤버 유리(본명 차현옥·32·사진)가 브랜드 판매 계약 및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인플레이는 "브랜드 판매 계약 및 전속계약을 위반했으므로 3억원을 지급하라"며 유리를 상대로 계약금 반환 등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인플레이는 소장에서 "동종 또는 유사 제품류의 광고에 출연하지 않는 조건으로 3년간 의류 브랜드 판매를 위한 홈쇼핑 방송 및 광고 등에 대한 출연 계약을 체결했으나 2006년 11월 '에질리(Ezili) 바이 걸프렌즈'라는 명칭의 의류판매를 시작해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인플레이는 또 "유리가 지난해 9월 지인 등과 함께 '보투스62'라는 브랜드의 의류판매를 위한 쇼핑몰 운영을 시작하면서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리가 지상파 방송 등에 고의로 출연하지 않고 다른 출연 제안에도 아무 응답을 하지 않는 등 전속계약 또한 위반했다"며 "계약 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3억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이혜진기자 yhj@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쿨' 출신 유리(38·차현옥)가 결혼한다.

 매니지먼트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는 4년간 사귀어온 6세 연하의 남성과 2월22일 서울의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들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웠다.

 WS 관계자는 "유리가 임신은 하지 않았다"면서 "지난해 10월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했다. 식장은 최종 조율 중"이라고 알렸다.

 유리는 1995년 쿨 2집 '러브 이스…웨이팅'으로 데뷔했다. 쿨 멤버들과 '애상' '올 포 유'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6년에는 자신과 절친한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36·박현주)와 듀오로 활약하기도 했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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