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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복 종자명장, 증평군수 출마 선언

등록 2014.03.10 10:23:16수정 2016.12.28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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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10일 충북 증평군청 보도실에서 박동복 제일종묘농산 대표가 기자회견 자리에서 명장 동판을 들고 증평군수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14.03.10.  ksw64@newsis.com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10일 충북 증평군청 보도실에서 박동복 제일종묘농산 대표가 기자회견 자리에서 명장 동판을 들고 증평군수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14.03.10.  [email protected]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대한민국 최초 종자 부문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동복(60·무소속) 제일종묘농산 대표가 10일 충북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대표는 "세계 최초 기능성 신품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명장 칭호를 부여받은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증평군을 새롭게 바꿔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당조고추, 항암배추, 조생대학찰옥수수 등 자신이 육성한 작물을 증평군 대표 작물로 육성해 농가와 군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는 "대통령 대선 공약이 무공천이었고 공천 신청이 의미가 없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당적을 보유할 계획은 없고 '증평군민당'이란 생각으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1991년 제일종묘농산을 설립했고 2006년 기능사, 산업기사, 관리사, 기술사 등 종자 부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09년 노동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종자 명장에 두 번째로 선정됐고 세계 최초 기능성 항암쌈배추와 항암(암탁)배추를 육성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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