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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등록 2014.12.11 06:00:00수정 2016.12.28 1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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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명예 서울시민이 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작지만 부강한 도시국가로 이름높은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리센룽 총리가 11일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리센룽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서울시청을 방문, 박원순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는다.

 싱가포르는 1인당 GDP가 세계 8위(5만6113달러)인 도시국가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경제, 금융 중심지로 손꼽힌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쾌적한 삶의 질을 갖춘 복지국가로도 유명하다.

 서울시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계속해서 3년 이상(또는 누적 5년) 거주중인 외국인이나 시를 방문하는 주요외빈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리센룽 총리는 국가원수로는 13번째로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리센룽 총리는 신청사 지하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를 찾아 서울교통시스템 운영현황을 살필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총리의 서울시 방문은 한국과 싱가포르 국가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양국 교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싱가포르 간의 교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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