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글로벌, 국내 최초 ‘3D스캐너’ 제품 선봬

【서울=뉴시스】3D핸디형스캐너(왼쪽)와 3D전신스캐너. (사진=소나글로벌 제공)
KIST가 이전한 응용 소프트웨어는 스캔 품질과 파일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해주고, 텍스쳐(색상을 입혀주는 작업)와 메쉬(색상이 입혀지기 전 단계)를 동시에 통합해 고화질 3D 데이터를 생성해주는 기술이다.
소나글로벌의 3D 전신 스캐너는 기존 해외업체 제품과 달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백화점, 극장, 테마파크, 공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대를 선보이는 등 가격경쟁력을 갖췄으며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다.
3D 핸디형 스캐너는 LCD와 ON/OFF 기능을 추가해 컴퓨터 모니터로 피사체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어 이용이 편리하다. 스캔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으며, 보관하기 쉽도록 하단 크래들을 제공한다.
소나글로벌 측은 “피트니스·스포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전신스캐너와 무선 핸디형 스캐너를 내년 초까지 개발할 계획이다”며 “이번 신제품 개발을 기점으로 국내회사로서는 불모지라 할 수 있는 3D 스캐너와 3D 토탈 비즈니스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나글로벌은 다음 달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가포르정보통신박람회(Communic Asia 2015)’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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