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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신구·김대명, 스릴러영화 '해빙' 출연

등록 2015.07.22 08:45:31수정 2016.12.28 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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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빙' 출연진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배우 조진웅(39), 김대명(35), 신구(79)가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에 출연한다고 이 영화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영화는 얼었던 한강이 녹고 머리가 잘린 여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드러나는 연쇄살인의 비밀을 그리는 심리스릴러물이다. 2004년 '4인용 식탁'으로 주목받은 이수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진웅은 우연히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시경 전문의 '승훈'을, 김대명과 신구는 승훈이 세 들어 살게 된 원룸의 주인이자 연쇄살인의 비밀을 쥔 것으로 승훈이 의심하는 '성근'과 '정 노인'을 각각 맡는다.

 이들 외에도 송영창,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영화 '해빙' 출연진

 최근 첫 촬영을 마친 조진웅은 "재밌는 스릴러가 나올 것 같다. 한 계단, 한 계단 차곡차곡 잘 밟아 나가겠다. 무사히 촬영 마치고 재밌는 영화 들고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해빙'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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