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여름 휴양 명소로 각광

【고성(경남)=뉴시스】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가 올 여름 남해안의 휴양·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았다. 당항포관광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입장객 18%, 매출액 42%가 증가했고, 이같은 원인은 오토캠핑장과 야외풀장(사진)이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2015.08.26.(사진=고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26일 고성군 관광지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 휴가시즌 한 달 동안 휴장 없이 당항포관광지를 운영한 결과 입장객 5만9000명, 매출 5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당항포관광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입장객 18%, 매출액 42%가 증가하는 등 전국에서 발길이 이어지는 휴양·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는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린 당항포대첩축제와 오토캠핑과 야외 풀장이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오토캠핑객이 51%, 야외풀장 이용객이 31% 증가하고, 매출은 각각 72%,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 새롭게 개장한 야외풀장에 올해는 워터슬라이드 2동(회전형37m, 직선형9.7m)을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 이용객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고성(경남)=뉴시스】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가 올 여름 남해안의 휴양·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았다. 당항포관광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입장객 18%, 매출액 42%가 증가했고, 이같은 원인은 오토캠핑장(사진)과 야외풀장이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2015.08.26.(사진=고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고성군 관계자는 “오토캠핑과 더불어 당항만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요트 체험은 아주 특별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항포홈페이지 (dhp.gose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 관광지사업소(☎670-45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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