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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맥주,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 '겨울이야기' 출시

등록 2015.11.05 13:57:14수정 2016.12.28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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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서울=뉴시스】이연춘 기자 = 삿포로맥주의 공식 수입원 엠즈베버리지는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겨울이야기'를 5일 출시했다.

 일본에서는 1988년부터 겨울 한정 판매 맥주를 출시 중이며, 일본 최초의 시즌 판매 제품이다. 일본시장 내 시즌 별로 출시되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 중 인지율 85%, 인지도 1위를 독점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패키지와 겨울마다 만난다는 특별함 때문에 일본 맥주 마니아들에게 콜렉션(collection)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삿포로맥주의 '겨울이야기'는 기존 맥주보다 약간 높은 6도의 도수로 제조됐다. 마셨을 때 따뜻한 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삿포로맥주는 27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공법을 사용해 높은 도수에서도 삿포로맥주만의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첫 출시되는 '겨울이야기'의 패키지는 화이트 바탕에 눈송이 무늬가 어우러져 눈이 내리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 블루컬러의 휘장에 삿포로맥주의 BI 삿포로 스타가 적용,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준다. 삿포로맥주의 크리미한 거품이 설원을 연상케 한다.

 엠즈베버리지 관계자는 "브랜드 네임에서도 연상되는 '삿포로의 설경'과 잘 어울리는 겨울 맥주로 인식 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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