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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단풍 산행 다녀온 등산화…'습기 제거는 필수'

등록 2015.11.12 06:00:00수정 2016.12.28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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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31일 충북과 경북의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속리산 둘레길'(전체 길이 194㎞) 가운데 일부 구간을 개통한 뒤 등산객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이날 개통한 구간은 장안면 개안리 대추홍보관~산외면 대원리 금단산을 잇는 35.7㎞다.2015.10.31.(사진=보은군청 제공)  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31일 충북과 경북의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속리산 둘레길'(전체 길이 194㎞) 가운데 일부 구간을 개통한 뒤 등산객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이날 개통한 구간은 장안면 개안리 대추홍보관~산외면 대원리 금단산을 잇는 35.7㎞다.2015.10.31.(사진=보은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단풍이 절정을 맞아 산행을 떠날 때 신경을 써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등산화다.

 최근에는 등산화도 산행 목적에 따라 다양하고 디자인도 멋스럽다.

 즐겁고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발이 편한 등산화,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관리다. 가을 산행 후 등산화, 운동화 등 신발을 경제적이고 손쉽게 집에서 관리하는 법을 소개한다.

 ◇산행 후 등산화, 이물질 제거와 습기 관리가 중요

 습해진 등산화를 그대로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겨 세균 덩어리로 전락하게 된다. 잦은 세탁이 어려운 등산화는 이물질 제거와 습기를 제거하는 것으로 평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등산 후에는 등산화의 끈과 깔창을 빼내 신발 겉과 속의 먼지를 털어낸다. 심하게 더러워진 경우에는 물로 신발 바닥에 묻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그늘에 말려야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

 신발 안쪽의 습기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 넣어주거나 전용 제습제를 이용한다. 애경에스티 '홈즈 제습력 신발용'은 강력한 제습효과로 눅눅함이나 냄새를 말끔히 제거하고 사용 후 햇볕에 말려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자주 신는 운동화, 전용 크리너로 손쉽게 집에서 세탁

 가벼운 나들이를 떠날 때는 발이 편한 운동화를 자주 찾게 된다. 땀과 외부 먼지로 인해 운동화는 비닐봉지를 이용하면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검은 비닐봉지 안에 운동화와 따뜻한 물, 세제를 넣고 묶은 후 비닐봉지를 살짝 흔들어 주면 운동화에 있는 찌든 때를 간편히 제거할 수 있다.

 30분 정도 지난 후 운동화를 꺼내 물로 헹궈내고 미처 얼룩이 제거되지 않은 칫솔에 세제를 묻혀 닦아주면 된다. 

 ◇신발장, 전용 탈취제 사용해 상쾌하게 관리

 가을철에 자주 신게 되는 등산화나 운동화를 신발장에 넣어 보관하다 보면 퀴퀴한 냄새의 주범이 돼 다른 신발에 오히려 냄새가 밸 수 있다.

 신발장 속 악취를 사전에 예방하려면 용기에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베이킹소다, 양파, 녹차 찌꺼기 혹은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도움이 된다.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으면 전용 탈취탄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애경에스티 '홈즈 탈취탄 신발장용'은 비장탄과 활성탄의 강력한 탈취효과로 신발장 안의 각종 냄새 제거해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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