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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 로그인에 간편인증 도입

등록 2015.11.16 16:28:22수정 2016.12.28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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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IT보안업체인 안랩과 제휴를 맺고 금융업계 최초로 홈페이지 로그인에 '안랩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랩 간편인증은 올해 초 선보인 스마트폰 유심(USIM) 기반의 본인인증 서비스다. 기존 문자메시지(SMS)나 자동응답전화(ARS) 방식과 달리인증 화면상에서 하나의 인증 코드를 입력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이로써 공인인증서 없이도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자신의 계약 현황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중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 앱을 이미 설치한 고객은 앱 업데이트와 간편인증 사용에 대한 동의만 하면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를 통해 '안랩 간편인증'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간편인증제를 도입했다"며 "핀테크 시대에 맞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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