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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택시이용 편리하게…‘진주택시’ 앱 출시

등록 2015.12.01 14:53:21수정 2016.12.28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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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스마트 폰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진주택시’ 앱 서비스를 개발해 오는 15일 출시한다.

 ‘진주택시’ 앱 서비스 지원은 경기도 고양시에 이어 지자체로서는 두 번째다.

 시는 지역 택시를 보호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주시 전용 택시 앱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22일 모바일 택시 전용 서비스 제공 업체와 앱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택시를 호출하는 방식은 오프라인 방식으로 시민이 전화로 호출하면 콜 센터에서 상담원이 연결해 주고 있다.

 진주택시’ 앱 서비스는 번거로운 이 과정을 생략하고 시민과 택시기사를 1대1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앱 서비스는 ▲빠르고 쉬운 호출▲택시위치 실시간 확인▲안심귀가 서비스▲택시지정 호출▲택시기사 인증제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한다.


 시는 15일 이후부터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주택시’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주택시’ 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택시 콜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시민들이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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