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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온 세상 초콜릿 디저트 다 모았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등록 2015.12.13 16:36:16수정 2016.12.28 16: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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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스카이라운지'의 '해피 스위트 크리스마스 초콜릿 디저트 뷔페'.

【서울=뉴시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스카이라운지'의 '해피 스위트 크리스마스 초콜릿 디저트 뷔페'.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최상층인 3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해피 스위트 크리스마스 초콜릿 디저트 뷔페'를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5시 펼친다.

 이탈리아 출신 스카이라운지 수석 셰프인 페더리 코로시와 호텔 파티시에들이 초콜릿을 주재료로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50여 가지 메뉴를 준비한다.

 딸기와 마시멜로에 달콤한 초콜릿을 듬뿍 묻혀 먹게 하는 '초코 분수와 딸기 눈사람'을 비롯해 내년 초 '딸기 뷔페'를 예고하는 '딸기 초콜릿 케이크', 달콤한 바닐라 향이 가득한 '바닐라 크램블레', 초콜릿의 진한 맛을 자랑하는 '다크 초콜릿 타르트'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 등 각종 홀 케이크를 차린다.

 진한 다크 초콜릿과 부드럽고 푹신한 머랭의 조화가 일품인 '초콜릿 무스', '레몬 브라우니' '가나슈' '머핀' 등 갖가지 조각 케이크도 낸다.

 1인 4만8000원. 02-3430-86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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