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소식]10개 고교, 한·불교류의 해 기념행사 등
충북도교육청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도내 학교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은 상대국의 언어·문화·역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자고 약속했다.
당시 나온 사업은 프랑스에서 '한국의 날'을, 한국은 '프랑스의 날'을 제정해 이벤트를 벌이자는 것이었다.
도내에서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학교는 증평정보고, 청주외고, 청주중앙여고, 주성고, 충대사대부고, 교원대부고, 한국호텔관광고, 충주고, 국원고, 음성고 등 10곳이다.
증평정보고는 프랑스의 전통있는 요리교육기관인 '르 꼬르동블루' 제과 체험을, 청주외고는 등교시각에 '프랑스의 날 안내 캠페인'을 벌였고 프랑스 문화주제 발표, 프랑스 놀이체험 등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보은 보덕중, 춘계여자역도대회서 은 3, 동 1 획득
보은 보덕중학교가 2015년 9월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역도 육성 종목으로 지정받은 지 7개월 만에 처음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 학교 김민주(2학년) 학생이 여중부 48㎏급에서 은메달 3개를 땄고, 여중부 58㎏급에 출전한 노미랑(2학년) 학생도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김민주·노미랑 선수는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며 "더 열심히 운동해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하고 싶다"고 했다.
◇영동 황간중학교, 장학금 지원 잇따라
영동 황간중학교(교장 유복현)는 2016년 졸업식과 입학식 시즌에 모두 2050여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돼 모두 84명의 학생에게 지급했다.
이 학교 34회 졸업생인 이상근㈜명지계전 대표(울산)가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 42명 모두에게 동복과 하복을 지원했다.
교내 류지영 장학회, 신영환 장학회, 문순분 장학회 등 3개 장학회에서도 1억7000만원의 기금을 활용해 모범 학생과 집안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영동 양산초, 106회 개교기념일 행사
영동 양산초등학교(교장 송관영)는 24일 개교 106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일 행사를 열었다.
1~6학년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연혁과 학교 상징물을 알아보는 계기 교육을 했다.
이어 학교 탐구 프로젝트와 우리 학교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 학교 어린이회장 박진석 학생(6학년)은 "10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산초등학교를 다녀 기쁘고, 학교 탐구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를 더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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