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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엔터테인먼트,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등록 2016.10.26 18:22:09수정 2016.12.28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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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예린 기자 = 광학렌즈·광학요소 제조업체 온다 엔터테인먼트(196450)는 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36만960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2705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14일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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