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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휘발유·경유·LPG 평균가격 올라

등록 2016.12.04 16:08:16수정 2016.12.30 1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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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도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평균 가격이 14주 만에 소폭 내렸다.  10일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주유소에서 공개한 휘발유 가격은 1450원이다. 2016.07.10.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도에서 판매되는 유가의 평균 가격이 모두 올랐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도내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432.55원으로 1주일 전보다 3.4원 올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1430.27원)도 5.83원 올랐다.

 경유는 1주일 만에 2.23원 오른 평균 ℓ당 1231.30원을 나타냈다. 전국 평균가격(1225.61원)도 5.58원 올랐다.

 LPG는 평균 ℓ당 771.15원으로 1주일 전보다 23.93원 올랐다. 전국 평균가격(751.15원)은 25.87원 올랐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도내 주유소는 강릉시 범일로주유소(1347원)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강릉시 A주유소(1649원)이다.

 경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도내 주유소는 강릉시 범일로주유소(1149원)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강릉시 B주유소(1439원)로 나타났다.

 LPG 가격이 가장 저렴한 도내 주유소는 평창군 강원엘피지(686원)이고, 가장 비싼 주유소는  평창군 C주유소(814원)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주간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이라크 종파 분쟁 확산 우려 등 상승 요인과 미국 원유 생산 증가 등 하락 요인이 혼재하는 가운데 최근 OPEC 산유국 간 감산 합의에 따른 강세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유가도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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