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FIFA U-20 월드컵' 프랑스-온두라스 첫 경기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FIFA(국제축구연맹)는 15일 경기도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코리아 본선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추첨 결과 한국은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A조에 속했다. [email protected]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15일 수원에서 열린 U-20 월드컵 코리아 조 추첨 결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5월 22일 오후 5시 E조인 프랑스-온두라스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8시에 베트남-뉴질랜드 예선전이 열린다.
5월25일 오후 5시와 8시에는 각각 '프랑스-베트남'과 '뉴질랜드-온두라스'가 격돌할 예정이다.
천안에서 경기를 치르는 프랑스는 유럽(UEFA) U-19 대회에서 이탈리아를 4-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온두라스도 북중미(CONCACAF) U-20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통적 강호다.
사상 최초로 FIFA 대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베트남과 오세아니아(OFC) U-20 대회 예선 1위로 통과한 뉴질랜드 역시 환상적인 플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15일 오후 경기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와 파블로 아이마르, 차범근 부위원장, 박예은, 민호, 염태영 수원시장이 조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2017.03.15. [email protected]
한편 A조에 편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 2위로 16강전(5월30일)에 진출하거나, 조 1위로 16강전에 진출해 승리할 경우 8강전(6월5일)을 천안에서 갖게 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