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의원 보궐선거 '안종혁·방성민·정병인' 당선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2일 충남 천안에서 실시된 천안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나'선거구에 당선된 국민의당 안종혁(44) 당선자가 천안시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4.12. [email protected]
'나'선거구의 안종혁 당선자는 이날 개표결과 '나' 선거인 수 7만1396명 중 6136명이 투표해 참여한 가운데 1902표(31.2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창영(자유한국당)과 도병국(바른정당), 윤종호(무소속) 후보는 각각 1580표와 1350표, 1248표를 얻었다.
안 당선자는 "평범한 시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믿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시민여러분과 함께 활동하겠다"며 "윗사람의 눈치를 보는 정치인이 아닌, 이웃과 가족, 친구가 있는 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소감을 밝혔다.
방성민 당선자는 4만9598명 중 9233명이 투표에 참여한 '마'선거구에서 2928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최장온(2850표), 자유한국당 김철환(1757표), 국민의당 김동석(1643표)을 후보를 앞서며 당선됐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2일 충남 천안에서 실시된 천안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마'선거구에 당선된 바른정당 방성민(43) 당선자가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4.12. [email protected]
민주당의 공천이 없었던 '바'선거구에서는 선거인수 7만9166명 중 7956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소속의 정병인 후보가 2845표를 얻어 2590표를 얻은 무소속의 육종영 후보와 국민의당 강방식(1451표), 박영희(1015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천안아산 경실련과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등 지역에서 시민활동가로 일 해왔다"며 "시민운동의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과 실효성 있는 사업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2일 충남 천안에서 실시된 천안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바'선거구에 당선된 무소속 정병인(44) 당선자가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4.12.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